드림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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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왕자님 카뮤 드림


 

<이치노 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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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櫟野 羽雪 (이치노 하유키)

나이 : 18~>

키 : 164cm

생일 : 06월 08일

혈액형 : O

 

성격 : 겉보기에는 차분하고 말수가 적어 보이나  말도 많고 활달하다.

  행동력이 빠르고 당돌한 성격.

  가끔 욱하지만 친절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맞춰준다. 때문에 카뮤의 비위를 잘 맞추는 걸까?

 

기타 : 첫인상과 다르다, 혹은 생긴 것과 다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유키 시점 오른쪽 볼에 점이 있다.

  분홍색이 잘 어울린다.

  더위를 많이 탄다.

  카뮤 때문에 제과제빵을 배웠다. (잘 만든다!)

 

트위터 계정 : @ Gumin_Yuki_0123

<카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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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바꿔야지)

이름 : カミュ (Camus) (카뮤)

나이 : 20~>

키 : 184cm

생일 : 01월 23일

혈액형 : O

 

성격 : 오레사마, 아이돌일 때와는 다르다.

  기품이 넘치고 몸가짐은 우아하지만 스스로 인정한 사람 이외에는 무시하고 차갑게 대한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 또한 계집, 우민 등등 낮잡아 부르는 말을 사용한다.

   다른사람에게 엄격하고 본인에게는 더 엄격하다.

  승부욕이 강하고 자존심도 세다.

  은근히 유치하다.

 

기타 : 스위츠 덕후, 연유와 각설탕을 가지고 다닌다.

  남들보다 낮은 온도를 쾌적하다고 느낀다.

  그림을 특이하고 귀엽게 그린다. (팬들은 화백이라고 부름.)

  글씨체가 동글동글하다. (귀여워)

  알렉산더(보르조이)와 함께 살고있다.

  얼음마법(?)을 쓸 줄 안다... (일반인들은 모르는 듯)

 

아이돌 :  Quartet Night으로 활동중. 집사 아이돌. (팬들을 아가씨라고 부름.)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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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뎅님

아이돌에 전혀 관심 없었다. 샤이닝 사무소가 유명하기에 콰르텟나잇, 스타리쉬 라는 아이돌 그룹이 있다는 것 레이징 사무소의 헤븐즈가 있다는 것 까지만 알고있었고 맴버들을 알지는 못했다.

우연히 '모모치 쿠쿠리'를 통해 라이브 공연을 보게되었고 카뮤의 목소리에 빠져들었다. 그 후 카뮤가 나오는 모든 공연을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돈이 많다)

 

성덕의 팔자라서 카뮤가 맡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면 꼭 뽑혔다. 때문에 카뮤도 하유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라디오 팬네임 '❄️' (출력 문제로 로 보여서 [시카쿠], 네모씨 라고 부름.) 으로 알고 있다. 본인이 보낸 사연과 똑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시카쿠상' 으로 읽어지는것을 알고 쿠쿠리에게 상담해 이모지가 깨진것을 알게된다. '❄️' '유키'로 바꿔서 보내보았더니 '시카쿠상' 이 아닌 '유키상' 으로 읽어주어 자신의 실수를 알았고 카뮤 또한 말투로 '❄️' = 유키 라는 것을 눈치챈다.

팬싸도 빠지지 않고 갈 수 있었고, 싸인 받을 때는 '유키'로 받았다. 그 후 동일 인물이라는 걸알게되어 카뮤가 싸인에 네모를 그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카뮤가 추천한 스위츠가게에서 케이크를 사 가게 뒤쪽으로 돌가가던 중 란마루와 카뮤가 싸우고있는것을 발견한다.

카뮤가 란마루에게 낮은 목소리로 '구민', '탐포포아타마(민들레머리)' 라고하는 걸 보고 충격에 스위츠를 떨어트려 보고있는것을 들켜버린다.

란마루와 카뮤는 당황한듯 보였지만 빠르게 태세전환해 하유키를 돌려보낸다.

하유키는 카뮤의 저음에 한번더 빠져들었지만 아이돌 활동을 하는 카뮤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아쉬워하던 중 팬 싸인회가 열렸고 하유키는 카뮤에게 '코노 구민가!' 라고 외쳐달라고 해 카뮤와 카르나이 맴버들을 당황시킨다. 카뮤는 여전히 집사의 모습으로 곤란하다는 표시를 하고 하유키는 포기하지 않고 매 싸인회마다 부탁했다. 라디오에도 카뮤님의 낮은 저음이 듣고싶다고 사연을 보내기도했다.

 

쿠쿠리의 초대로 백스테이지를 가게되어 카뮤를 마주친다.

하유키는 팬심을 고백하면서 집사가 아닌 본래의 그 목소리 또한 너무 좋다고 가끔 들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카뮤는 가끔 우연히 마주쳐 둘만 있는 상황이라면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유키는 성덕 팔자로 자주 마주치게된다.

 

하유키가 자신을 따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점점 서로 호감이 생기고 하유키가 카뮤의 하인을 자처한다.

 

현재 카뮤의 저택에서 함께 살고있음. (연애한다는 소리)

저택에서 함께 살게 되었을 때 하유키는 제 방은 이쪽으로 할게요! 라며 각방 선언(?)을 하고 카뮤는 어이없어했지만, 아직도 각방을 쓰고 있다.


카뮤 는 여왕이 지어준 이름이기에 하유키가 크리스자드 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원작에서는 하루카(여주)가 붙여준거임...) 

카뮤의 고향 실크팔레스에서는 주군 이외의 사람이 이름을 지어주는 행위는 약혼을 의미한다.

 

호칭
하유키 > 카뮤님, (가끔)카뮤씨, (아아아주 가끔)크리스자드
카뮤 > 아가씨, 하유키, 유키